분당 소아 야제증, 야경증, 수면 장애. 밤에 잠 잘 못자고 자주 깨서 운다면?

2023-11-13 · Teo Korean Medicine Clinic Medical Staff

안녕하세요. 야제증, 야경증 등 아이들의 밤에 잠 못자는 증상을 치료하고 있는 터한의원입니다.

분당 소아 야제증, 야경증, 수면 장애. 밤에 잠 잘 못자고 자주 깨서 운다면?

야제증, 야경증이 있으면 아이들도 고생일 뿐만 아니라 옆에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부모님도 많이 힘듭니다..ㅠ 출생 후 만 3세까지는 1차 급성장기에 해당하여, 인생에 있어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시기입니다. 비단 이 시기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 전반에 걸쳐 잠을 자야 키도 쑥쑥 자라고 두뇌도 좋아지는데요.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키 성장 및 두뇌 발달이 제대로 되지 않고 면역력이 약해셔 잔병치레를 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 악화로 이어집니다.

[하버드대 의대 메사추세추병원 소아과 엘시 타베라스 교수 연구팀 논문]에 따르면 3~7세에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집중력, 감정 조절, 사회성 발달이 잘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보고 하였습니다.

야제증, 야경증 등으로 아이들이 밤새 잠을 잘 못 이룬다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저희 터한의원과 함께 소아의 수면장애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제증 vs 야경증이란?

아이가 밤에 깊이 자지 못하고 뒤척이거나 울고 보채는 등의 소아의 수면장애를 야제증, 야경증이라고 합니다. 야제증과 야경증은 자다가 깨서 울고 깊은 잠을 못 이룬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증상과 호발 연령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야제증은 주로 어린아이들(0-3세)이 밤에 잘 자지 못하고 깨서 우는 증상을 말합니다. 수유도 해야 하고, 밤과 낮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3개월 이전에는 자주 깨도 정상의 범주로 보나 생후 백일이 지나서도 깊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보챈다면 야제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야경증은 주로 큰 아이들(4-12세)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깨서 소리 지르거나 공포에 질린 듯한 모습을 보이는 증상으로, 자율신경계 증상을 포함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깨서도 잘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맥박이 빨라지고, 호흡이 급해지며, 동공이 확대되고, 땀이 많이 분비되는 등의 자율신경계 항진 증상이 나타납니다.

■ 안아줘도 울음을 그치지 않고 잘 달래지지 않는다.

■ 작은 소리에도 잠을 깨고, 자다 깨서 큰 소리로 운다.

■ 자면서 계속 뒤척이고 잠꼬대가 심하다.

■ 눈을 감은 상태에서 심하게 보채고 몸이 뜨겁고 얼굴이 빨개진다.

■ 한 번 깨면 30분 이상 다시 잠들지 못한다.

너무 덥거나 건조하거나 시끄러운 환경 요인으로 아이가 잠을 깊이 못 들기도 합니다. 우선 외부환경 때문에 아이가 깊은 잠을 못 자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고, 쾌적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위의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아이의 상태를 체크해보아야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기초체온이 높기 때문에 수면시 온도는 20~23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야제증 및 야경증의 원인.

야제증/야경증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같은 소아 수면장애라고 하더라도 발생 원인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원인을 살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호흡기 질환(비염, 천식, 중이염 등), 상기도 감염(감기 등) : 호흡기 면역력이 떨어져서 기침, 열, 코막힘, 콧물 등의 증상으로 깊이 잠들지 못합니다. 당연히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하고 기저질환을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 식적 등 소화기 질환으로 인한 경우 : 소화기 문제로 인해 깊은 잠을 자지 못합니다. 특히 소화기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평소 체기, 변비 등의 증상이 잘 나타나고 손발이 찹니다. 어른들도 속이 더부룩하면 깊은 잠을 들기 힘들 듯이, 속이 불편하여 잠을 깊게 이루지 못하므로 소화기 기능을 강화해야 합니다.

■ 열로 인한 경우 : 열이 많은 아이의 경우 인체 상부로 몰린 열로 인해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평소에 몸에 열이 많고, 잠을 잘 때 특히 이마 쪽으로 땀을 많이 흘리며, 예민한 아이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잠을 자다가 깨서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낮에 크게 놀랬을 경우 : 낯선 환경, 외상, 교통사고, 큰소리, 자극 등에 의해 놀랬을 경우 일시적으로 야제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색이 창백하고, 구토나 복통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스트레스, 피로 등에 의한 경우 : 쌓인 스트레스, 피로 등으로 인해 야제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새학기나 환경이 변했을 때 많이 나타나는데요. 저하된 기운을 보충해주고 스트레스로 인해 뭉친 기운을 풀어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3대째 전승되어온 60년 이상의 노하우로 진료합니다.

미국 국립수면재단(NFS)에 따른 권장 수면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1-3개월 : 14-17시간

■ 4-11개월 : 12-15시간

■ 만 1-2세 : 11-14시간

■ 만 3-5세 : 10-13시간

■ 만 6-13세 : 9-11시간

■ 만 14-17세 : 8-10시간

■ 만 18-64세 : 7-9시간

■ 만 65세 이상 : 7-8시간

최소한의 권장 수면 시간만큼은 확보되어야, 아이들의 성장과 면역이 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아이의 성장과 두뇌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수면의 양과 질이 떨어질 경우 아이의 성장과 면역력이 약화되어 잔병치레도 많아집니다. 밤에 자는 동안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아이의 성장과 직결되며, 잠을 통해 손상된 세포가 치유되고 면역력을 회복합니다. 또한 밤사이 부족한 수면은 낮 동안의 주의력과 학습 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야제증/ 야경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같은 증상이라고 하더라도 아이마다 발생하는 원인은 모두 다릅니다. 야제증/야경증이 발생한 원인과 아이의 체질, 건강 상태, 생활습관 등을 면밀히 살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1:1 맞춤 치료를 진행진행합니다.

■ 한약치료■ 한약치료 : 아이의 체질과 증상, 건강 상태 등에 따라 1:1 맞춤 처방하여 야제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합니다.

■ 침치료■ 침치료 : 자석침 등 아이가 아프지 않게 치료할 수 있는 침치료를 통해 심신의 안정에 효과적인 혈자리를 자극하여 숙면에 도움을 줍니다.

■ 생활환경 교정 : 소화기가 편안하기 위해 잠들기 1~2시간 전에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낯선 환경과 사람과의 접촉을 잠깐 줄여 스트레스 요인을 줄입니다. 시끄러운 TV, 스마트폰과 같은 시각적인 자극을 줄입니다. 낮시간 동안 활동량을 늘려 충분한 햇볕을 받으면 수면 호르몬에 해당하는 멜라토닌을 많이 분비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밤새 잠을 깊게 이루지 못한다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요. 특히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 부모님들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제증/야경증은 한의원에서 치료가 잘 되는 질환 중 하나이므로 내원하셔서 아이의 상태를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소아 수면장에 치료에 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은 본원으로 연락주시면 더욱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터한의원 분당점은 5분의 원장님께서 파트별 협진을 통해 365일 진료하고 있습니다.

■ 위치 : 분당선 미금역 1,2번 출구 바로 앞. 금산젬월드 건물 2층.

■ 진료시간 : 평일 10-9시, 주말 10-5시, 365일 진료.

■ 진료문의 및 예약 : 031. 713. 1076.

■ KBO프로야구 10개구단 자문 및 치료.

■ 삼성임직원 제휴 한의원.

터한의원 분당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67 2층 터한의원 분당점

Written Teo Korean Medicine Clinic Medical Staff · Reviewed by Director Shin Young-ha
This article is general health information and may differ depending on your individual condition. If you have symptoms, please come in for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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