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춘곤증 및 식곤증의 원인과 치료법 - 밥만 먹으면 졸리는 이유

2025-04-07 · 터한의원 의료진

"밥만 먹으면 너무 졸려요"

성남 춘곤증 및 식곤증의 원인과 치료법 - 밥만 먹으면 졸리는 이유

"밥먹고 나면 눈이 절로 감기고 눕고 싶어요"

식곤증 및 춘곤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내원하시며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춘곤증이 계절성 피로감으로 겨울 동안 움츠러들었던 몸이 바뀐 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나타나는 피로감이라면, 식식곤증곤증은 계절과 관계없이 식후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본원과 함께 식곤증 및 춘곤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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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자리에 앉으면 졸리고 나른해지는 것은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출처 : 미드저니

기본적으로 식곤증의 원인은 '혈류 변화''혈류 변화'와 관계가 있습니다. 밥을 먹으면 소화를 위해 혈류가 위장관으로 몰려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고 이에 따라 피로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식곤증이 심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과식하고 폭식하거나 당분섭취가 과다하면 식곤증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과 관련하여 고탄수화물의 식사를 하거나 당뇨로 인해 췌장의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않을 때 즉 혈당 스파이크로 인해 식곤증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간이나 간염 등 간질환이 있는 경우, 복부 비만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도 식곤증이 심하게 나타날 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식곤증이 유독 심하게 나타나는 데는 체질적인 소인도 관여할까요?

이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동의보감】에 기록된 식곤증 관련 조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음식을 먹으면 노곤하며 정신이 흐릿하여 자려고만 하는 증상은 비위가 허약한 것이다.

☞ 비위가 약하여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면 간에 영향을 미치고, 심장과 폐까지 영향을 끼치므로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려지면서 졸리다.

☞ 비위의 기운이 약하면 소화를 시킬 힘 외에는 다른 힘이 남아 있지 않아서, 기운의 소모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졸음이 온다.

☞ 힘든 일에 너무 지쳐서 원기가 상하고 비위가 허약해져 정신이 흐릿해진다.

모두 식곤증의 원인을 소화기의 허약소화기의 허약에서 보고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 체질에서 식곤증과 춘곤증이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반면 태음인 체질에서도 식곤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소음인이 소화기가 약한 것과는 달리 왕성한 소화력을 타고났지만 잦은 과식과 음주로 인해 발생합니다. 소양인 체질에서도 식사를 빨리하는 습관 그리고 폭식으로 인해 식곤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피로 및 노화피로 및 노화도 식곤증과 큰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체력이 떨어지고 장부의 기능이 떨어지면 소화력이 함께 떨어져 식곤증 및 춘곤증이 더 잘 나타납니다.

때문에 같은 식곤증 및 춘곤증이라고 하더라도 체질과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체질에 따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식곤증은 정상적인 생체리듬과 소화로 인한 뇌혈류량 저하가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는 정상 생리반응입니다.

하지만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과 나타나는 식곤증은 당뇨병의 위험을 고려해야 하며, 심한 피로감과 수면 부족과 함께 동반하는 식곤증은 병원에 내원하여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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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터한의원 의료진 · 감수 신영하 대표원장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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